코로나19에 대한 피엘라벤 성명  읽어보기
ABOUT HESTRA

1936년 스웨덴 매그너손(Magnusson) 가문에 의해 창업된 헤스트라는 이제 80년을 넘어 4대째 가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눈 팔지 않고 오직 글러브만을 만들어온 그들의 장인정신 속에는 최고의 글러브를 향한 깊은 열정과 자부심이 숨쉬고 있습니다.
한정된 수량으로 공급되는 스칸디나비아 엘크와 순록 가죽, 다양한 기능성 소재들은 헤스트라의 장인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최고의 글러브로 태어납니다.

손에 감기는 편안한 그립감과, 완벽한 디테일 그리고, 혁신적인 기능성은 아웃도어에서 명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프리미엄 아웃도어 글러브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