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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벌목공부터 산악인까지 첫 헤스트라 글러브가 만들어 진지 80년 동안, 우리는 손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켜주고, 다양한 조건에서 가장 세밀한 손 조작이 가능한 글러브를 만들어 왔습니다.

다양한 목적과 용도, 사람마다 각기 다른 손 형태는 우리가 여전히 400개가 넘는 수 많은 스타일의 글러브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오늘날까지 헤스트라 성장의 모든 것은 바로 스웨덴의 Smaland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틴 매그너손(Martin Magnusson)과 그의 가족은 이곳에 정착하여 1936년에 글러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매그너손은 초창기에 그의 공방에서 벌목공들을 위한 작업용 글러브를 만들었습니다.

1937년, 근처에 스키장이 생기고 스키가 대중화되면서, 매그너손은 이를 새로운 시장으로 여기고 고품질의 내구적인 스키 글러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라스(Lars-Olof)와 고트(Gote)는 스키를 잘 탔고, 곧 십대부터 함께 일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 후 헤스트라의 글러브는 지역으로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스웨덴의 스키 매니아들과 스포츠 산업 역시 1960년대에 크게 성장했습니다.


라스(Lars-Olof)와 고트(Gote) 그리고 그들의 처남인 레나트(Lennart)는 헤스트라를 더욱 성장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매그너손의 2 세대가 지나고, 스반테(Svante)와 클래어스(Claes)가 성장하여 지금은 그의 아들인 니클라스(Niklas), 제이콥(Jacob), 안톤(Anton) 그리고 요나(Jonas)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헤스트라는 전세계 25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3개의 자체 공장에서 스포츠와 패션, 그리고 특수 목적을 위한 글러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중심은 오직 손과 글러브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헤스트라는 여전히 우리의 고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