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Fjällräven Classic TV takes Trekking Virtual

피엘라벤 클래식 TV와 함께 걷기

“ 이번 여름, 독일과 덴마크 온라인 중계에 이어 중국, 스웨덴, 영국, 미국 대회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 예정 ”

독일과 덴마크에서 열리는 가상의 피엘라벤 클래식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피엘라벤은 이번 여름에 진행되는 모든 클래식 이벤트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할 것을 밝혔다. 중국은 7월 30일 7.00 CET, 스웨덴은 8월 7일 16.00 CET, 영국은 8월 27일 12.00 CET, 미국 행사는 9월 초에 시작한다. 물론 모든 날짜는 Covid-19 관련하여 여러 제한이 풀리지 않는 시기이다.

피엘라벤은 그동안 현실 세계의 문제들을 많은 도전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피엘라벤 DNA의 일부분이라 생각해왔다. 올해 피엘라벤 클래식도 마찬가지이다. 애석하게도 피엘라벤 클래식 전체를 취소해야 했을때 오히려 기발한 해결책을 떠올렸다. 바로 그것들을 가상으로 만들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피엘라벤 클래식 이벤트 팀의 한 멤버가 각 루트를 걸어 다니며 전체를 생중계하여 시청자들이 집안에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트레킹을 참여하도록 하는 아이디어였다. 피엘라벤 클래식 컨셉과 피엘라벤 클래식 TV에 대해서 더 알아 보자.

피엘라벤 클래식 TV의 첫번째 주자는 독일이었다. 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가상 트레킹에 동참했고, 평균 15분 이상의 시청 시간을 가졌다. 어떤 사람들은 3일 동안의 전체 스트리밍을 함께 하며 진정한 완주를 맛보기도 했다. 이어 덴마크 클래식이 진행되었고 이 역시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여 클래식을 경험했고, 1200 시간이 넘는 시청시간이 집계 되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놓쳤다면 피엘라벤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확인 할 수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TKLyZmcF0&feature=youtu.be

“Covid-19가 대유행 하는 동안에도 자연에대한 우리의 그리움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 “아마도 그 그리움은 더 강해질것이며, 전 세계에서 피엘라벤 클래식 행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많은 사람들이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을 맞추는 것은 멋진일입니다.” 피엘라벤의 브랜드 체험 담당 책임자인 안드레아스는 말했다.

독일, 영국, 한국과 함께 중국 역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피엘라벤 클래식의 새로운 개최지입니다. 3일간의 화려한 트레킹이 해발 3,000미터 고지대에서 진행되고, 광활한 야생은 숨막힐 정도로 놀랍다.

피엘라벤 클래식 스웨덴은 클래식이벤트의 원조이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2005년 바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었고, 지금의 클래식 룰을 정립하고 세계에 소개했다. 스웨덴의 특징은 110km 트레일 구간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야영지 선택 가능하다는 점이다.

60km의 영국 클래식은 케언곰스 국립공원의 심장부를 관통한다. 그 풍경은 기묘한 건축 양식의 성과 함께 투박하고 거칠며 다이나믹 하다.

피엘라벤 클래식 USA는 또 다른 고지대 트레킹으로 일부 구간은 매우 가파른 상승 구간이 포함된다. 3일간 펼쳐진 광활한 풍경과 미국 만의 캠프사이트는 피엘라벤 클래식을 더 특별하게 만든다.